올해를 끝으로 신규 가입이 종료되는 청년도약계좌가 11월 가입자 신청을 받는다.
이재명정부의 청년 정책상품인 '청년미래적금' 내년 도입을 앞두고 올해를 끝으로 신규 가입이 종료되지만 기존 가입자들에 대한 혜택은 가입일부터 만기까지 5년간 유지된다.
서금원에 따르면 이달 가입신청기간(1~17일)에 9만명이 가입을 신청해, 누적 신청자가 364만30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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