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달밤 러닝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28일 자신의 SNS에 “나 이러다 러닝에 빠짐 오또케(어떡해).러닝이 좋은 건지 예쁜 야경이 좋은 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밤 러닝 좋죠”, “미모가 더 빛난다”, “러닝 하며 야경도 즐기면 좋겠다”, “달리다 윤은혜 만나면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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