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 이노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2020∼2021년 2년 연속 글로벌 광고 전문지 '캠페인 브리프 아시아'가 선정한 '한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1위'를 차지했다.
김 사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크리에이티브라는 업의 본질을 바탕으로 광고 영역을 벗어난 새로운 비즈니스를 끊임없이 창출해 최고의 마케팅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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