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LPG' 출신 김서연이 유산 위기 속에서 태아의 심장 박동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서연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소파술을 하러 병원에 갔는데, 수술 전 초음파에서 미약하지만 아기의 심장이 깜빡이는 걸 확인했다"며 "의사 선생님이 bpm 60 정도로 보인다고, 제대로 진행될 확률이 2% 정도라고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서연과 로빈은 지난 27일 부부의 유튜브 채널 '로부부'를 통해 계류유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