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회장, 콜마홀딩스 이사회 진입 좌절
결국 윤 회장의 콜마홀딩스 이사회 진입은 실패로 돌아갔다.
윤 회장은 7월 말 본인을 비롯해 딸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등 10명을 콜마홀딩스 사내이사로 선임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윤 회장은 향후 콜마비앤에이치의 경영에 윤 부회장이 참여하게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본인도 콜마홀딩스의 이사회에 참여해 경영에 관여하고자 주주 제안으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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