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피싱조직 대응 강화…90개 항목 'AI 플랫폼'서 실시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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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피싱조직 대응 강화…90개 항목 'AI 플랫폼'서 실시간 공유

금융당국이 해외 보이스피싱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권 90개 항목(9개 유형)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출범시켰다.

ASAP에는 ▲ 피해자의 계좌 관련 정보(14개 항목) ▲ 범죄에 이용된 계좌 정보(18개 항목) ▲ 해외 범죄조직이 사용한 해외계좌 정보(8개 항목) ▲ 위조 신분증 정보 ▲ 경찰 수사를 통해 추정되는 피해자 정보(4개 항목) 등이다.

금융위는 이번 플랫폼 가동으로 해외 범죄조직의 국제 사기 행각과 조직적인 범죄에 대한 차단 효과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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