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환자, 간암 발생 위험 미리 안다…정확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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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환자, 간암 발생 위험 미리 안다…정확도 82%

B형간염 환자에서 간암 발생 위험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개발됐다.

B형간염 환자의 5년 후 간암 발생 예측 정확도를 나타내는 AUROC 값은 두 모델 모두 0.82(82%)로 기존 모델(PAEG-B(0.74), mPAGE-B(0.75))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앞섰다.

김승업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aMAP 점수와 간경직도 측정을 결합하면 만성 B형간염 환자의 간암 위험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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