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보고 빈집 턴 40대, 가족 생일로 비밀번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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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고 빈집 턴 40대, 가족 생일로 비밀번호 열었다

SNS에서 가족의 일정과 비밀번호 힌트가 담긴 게시물을 보고 집을 턴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현관문 비밀번호 역시 게시물에 공개된 가족의 생년월일을 입력해 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은 SNS 게시물이 범죄에 악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경찰과 법조계는 여행 일정이나 가족 정보, 생년월일 등 사적인 정보를 온라인에 올릴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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