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100만’ 게임 유튜버를 납치해 살해하려 한 남성 2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살인미수, 공동감금 등 혐의를 받는 A씨 등이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A씨 등은 지난 26일 오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유튜버 B씨를 납치하고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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