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유튜버를 납치해 살해하려 한 혐의(공동감금, 살인미수)를 받는 A씨 등 20~30대 남성 2명이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20대 A씨는 “피해자를 살해하려고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했다.
A씨 등은 지난 26일 오후 10시40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30대 남성 유튜버 C씨를 차량에 납치하고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