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장관 "4대강 재자연화, 文정부 판단도 존중해서 결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후장관 "4대강 재자연화, 文정부 판단도 존중해서 결정"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9일 4대강 재자연화 방안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때 판단도 존중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또 '문재인 정부의 결정을 토대로 4대강 재자연화 방향성을 잡아가는 것이냐'는 강 의원의 질의에는 "똑같이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文 정부 결정을) 존중해야 된다"고 답했다.

또 문재인 정부의 금강·영산강 보 해체·상시개방 결정이 과학적이지 못하고 무리하게 이뤄졌다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토대로, 이 결정을 취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