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이 열애설 직후 협박을 받았다.
2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배우 한지민(43)을 상대로 악성 게시물을 수차례 올린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한지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이씨를 고소했으며, 경찰은 한지민을 고소인 자격으로 조사한 뒤 지난 3월 이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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