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강남 아파트 4억 비싸게 내놨다가 논란 일자 다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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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강남 아파트 4억 비싸게 내놨다가 논란 일자 다시 내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처분하겠다던 서울 강남 지역 아파트를 최근 실거래가보다 4억원 높게 내놓았다가 비판을 받자 가격을 다시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앞서 이 원장은 2002년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공급 면적 155.59㎡(약 47평) 아파트를 아내와 공동 명의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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