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새들백교회를 설립한 릭 워런 목사(71)다.
앞서 릭 워런 목사는 지난 26일 열린 'WEA 서울총회 감사 만찬'에서 '돌파를 위해 기도하는 법'을 주제로 '돌파의 기도 8단계'를 제시해 주목 받았다.
릭 워런 목사는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글로벌 리더 특별 사경회'에 참석해 "은혜의 복음을 전하다 피곤하여 힘이 다 빠져 포기하고 싶을 때 우리를 쉼과 잠으로 먹이시고 재우시고 안식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누려야 한다"라며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하다가 비난과 위협을 받아 낙심하고 좌절할 때 강력한 말씀과 기도와 예배로 모든 두려움을 압도하며 승리하자"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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