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4인'은 자신들을 표현한 키워드와 함께 공개됐다.
키워드 '야무진'의 김무진은 만나자마자 "응"이라며 말을 놓는 거침없는 연하남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빤히 쳐다보며 "진짜 미인이세요"라고 멘트를 던졌고 MC 한혜진과 황우슬혜는 심쿵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연하남들은 누나들의 첫인상에 대해 "크게 연상 같이 느껴지지 않는다", "연상이라 해도 한두 살 이내에서 동년배 정도?", "누나 같지 않았다"라며 기대와 설렘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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