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WS) 1~4차전에서 벤치를 지킨 LA 다저스 김혜성이 5차전에서는 모습을 드러낼까.
다저스네이션은 "로버츠 감독은 WS 4차전 도중 파헤스를 두 타석 만에 교체하고 콜을 투입했지만, 콜은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며 "파헤스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50타수 4안타 타율 0.080으로 부진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활약한 김혜성은 지난 1월 비공개 경쟁입찰(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다저스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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