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장에서 고릴라 그림을 그려 논란이 된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사과했다.
(사진=뉴시스) 유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감장에서 집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미안한 마음”이라고 머리를 숙였다.
앞서 유 의원은 지난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감장에서 동료 의원이 발언하는 가운데, 자신의 자리에 설치된 컴퓨터로 ‘고릴라’를 검색해 나온 사진을 보고 따라 그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