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오스틴과 플레이오프서 격돌! 유로파 우승 이어 미국서 우승 도전..."SON 합류→MLS컵 우승 후보' LAFC 향한 기대감 UP
오스틴FC와 플레이오프를 넘어 MLS컵 우승까지 노린다.
손흥민이 온 후 LAFC는 7승 1무 2패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LAFC는 전반기엔 중위권 수준이었다.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손흥민이 오면서 달라졌다.손흥민은 10경기에서 9골을 넣었고 부앙가와 대단한 호흡을 자랑했다.손흥민이 오면서 부앙가는 MLS 득점 랭킹 2위에 오르기도 했다.손흥민은 신인상 후보에도 올랐다.손흥민이 오면서 LAFC는 MLS컵 우승후보가 됐는데 오스틴을 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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