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설립한 회사 '인디고 뮤직'에서 활동 중인 '김감전(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21)'이 대마초를 핀 혐의로 징역형이 선고돼 복역한 것으로 밝혀졌다.
석 달 뒤인 12월 1심 재판부인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이호동 판사는 김감전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지난 4월 2심을 심리한 서울고법 1-1형사부(부장판사 맹현무)는 원심을 깨고 김감전과 지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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