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반도체 수출 호조로 지표상 국내 기업들의 평균 성장·수익·안정성은 모두 개선됐다.
제조업(-2.3%→4.6%)과 비제조업(-0.9%→2.9%)의 매출 증가율이 모두 높아졌다.
전체 조사 대상 기업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4.6%)은 전년(3.5%)보다 1.1%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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