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아동정책, 유니세프 인정 세계 모범사례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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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동정책, 유니세프 인정 세계 모범사례로 우뚝

완주군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사업’이 유니세프 본부(미국 뉴욕)가 주최한 글로벌 웨비나(Global Webinar)에서 전 세계 지방정부 가운데 글로벌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완주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아동친화도시 분야의 국제적 선도 모델로 위상을 강화하고, 아동과 청소년이 스스로의 목소리로 완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정책 기반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적극행정 대표사례인 ‘마음챙김 감정 놀이터’가 유니세프 본부 글로벌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낸 완주형 아동친화도시 모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아이들의 마음 건강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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