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내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펼쳐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 100일을 앞두고 지원 체계를 점검한다.
대회 기간에는 한국 선수단을 위해 급식지원센터와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이번 대회는 빙상, 설상 종목 개최 장소가 분산돼 있어 각 클러스터에 별도로 급식센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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