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보기 부끄러운 활약'...신뢰 잃은 비카리오, 토트넘은 '바르사 전설의 골키퍼' 1월 영입 결정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더 보이 홋스퍼'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세계적 골키퍼를 1월에 영입할 수 있다.테어 슈테겐 에이전트는 잠재적 이적을 고려하며 첼시와 더불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뉴캐슬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내고 있다.테어 슈테겐은 여러 팀들에 매력적이다"고 전했다.

테어 슈테겐이 돌아왔는데 상황이 애매하다.

'더 보이 홋스퍼'는 "테어 슈테겐은 바르셀로나 주전 골키퍼가 아니다.바르셀로나는 이적을 시키려고 하며 토트넘은 이상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비카리오는 기복이 심하다.테어 슈테겐 영입은 비카리오가 서낭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테어 슈테겐 위닝 멘털리티와 경험은 토트넘에 꼭 필요한 부분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