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략판, 30일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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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전략판, 30일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연다

쿠카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시즌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이 글로벌 초청전 ‘삼국연역 Y3 글로벌 정상 초청 경기’를 오는 30일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한계를 넘어, 전략으로 이름을 떨쳐라!”를 슬로건으로, 전 세계 삼국지 전략판 유저들이 전략 실력을 겨루는 최초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쿠카게임즈 관계자는 “삼국연역 Y3는 그간 삼국지 전략판을 사랑해준 전 세계 유저들이 한데 모여 전략의 진수를 보여주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게임메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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