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 11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1월 주말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무 재질의 큐브를 활용해 직접 꾸미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하는 체험 활동이다.
체험은 총 3회(11월 8일, 15일, 22일) 진행되며 매회 오후 2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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