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어진동과 나성동, 대평동의 공통점은 심각한 상가 공실률로 통한다.
이에 지역구 이순열(어진·도담동)·김효숙(나성동)·김동빈(대평동·금남면) 의원 3인은 2025년 2월부터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연구모임(대표 의원 김효숙)을 진행해왔다.
보다 세부적으로 보면, 나성동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3년 간 세종형 신기술 창업기업 유치로 디지털 콘텐츠 창업 특구로 조성하자는 안으로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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