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친구의 어머니가 근무하는 곳을 찾아가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카페는 A씨 자녀의 친구 어머니가 일하던 곳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중학생 딸이 친구와 어울리기 시작하면서 말썽을 일으켰고 이를 따지기 위해 카페에 찾아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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