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 사이트 ‘홋스퍼 HQ’는 29일 “손흥민은 토트넘의 레전드로 팬들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양발로 골을 넣는 모습을 여러 번 지켜봤다.하지만, 훌륭한 공격수임에도 10년 동안 활약하면서 보지 못한 것이 프리킥 득점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손흥민의 로스엔젤레스FC(LAFC)의 첫 골이 프리킥에서 나왔다는 건 아이러니하다.이 득점은 2025시즌 MLS 최고가 됐으며 개인 타이틀을 하나 추가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MLS 진출 후 8호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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