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드라이비트 마감재가 시공된 건축물 약 700곳을 대상으로 서울 자치구 최초로 전수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구는 "드라이비트는 단열재를 외벽에 부착한 뒤 마감재로 마무리하는 외단열 마감 공법인데, 시공 불량이나 노후화로 마감재가 탈락하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조사 배경을 설명했다.
내년부터는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때 외단열 마감재 보강을 시행한 건축물에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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