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합신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미 기술번영 양해각서(MOU)(Technology Prosperity Deal, TPD)'을 10월 29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협력 분야인 ‘인공 지능 응용 및 혁신 가속화’에서 양국은 인공 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기술·산업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하정우 인공 지능(AI) 미래기획수석은 “이번 양해각서(MOU)는 사람 중심의 포용적 인공 지능과 민간 주도의 혁신을 바탕으로 양국이 함께 기술 주권을 키우게 될 것이라며, 특히, 한·미 간 인공 지능 연구개발 및 인공 지능 전분야(AI 풀스택) 수출 협력 등은 우리나라가 인공 지능 3대 강국으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