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새벽배송 금지” 제안에…한동훈 “일상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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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새벽배송 금지” 제안에…한동훈 “일상 망가진다”

민주노총 택배노조가 최근 정부 주도의 사회적 대화기구 회의에서 ‘새벽배송 전면 금지’를 주장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한 전 대표는 “민노총과 민주당 정권이 ‘택배 사회적 대화 기구’ 회의에서 국내 e커머스 업체의 ‘새벽 배송’ 서비스 전면 금지를 논의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노총 주장대로 새벽 배송이 금지되면 늦게 퇴근하는 맞벌이 부부를 비롯해 이제는 새벽 장보기가 필수가 된 2000만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생산자와 소상공인들, 그리고 새벽 배송으로 돈을 벌고 있는 택배 기사들의 삶이 모두 망가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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