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이 훈련 중 다친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 달 여수·농협컵(컵대회) 결승에서 도로공사를 제치고 우승했던 기업은행은 시즌 1승 2패를 기록해 5위로 밀려 있다.
또 지난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주전 세터 이고은과 염혜선은 허리와 무릎 등이 좋지 않아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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