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최선배·웅산·마리아킴…한국 재즈 주역들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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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최선배·웅산·마리아킴…한국 재즈 주역들 한 자리에

김준(보컬), 최선배(트럼펫), 김희현(드럼), 웅산(보컬), 이정식(색소폰), 마리아킴(보컬·피아노) 등 한국 재즈를 대표하는 1∼3세대 간판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쟈니브라더스 출신으로 살아 있는 한국 재즈의 전설 김준, 프리 재즈의 대가 최선배, 반세기 드럼 외길을 걸어온 김희현이 1세대 뮤지션으로 출연한다.

또 한국 대표 재즈 디바 웅산, 색소포니스트 이정식, 탱고와 재즈를 넘나드는 아코디어니스트 정태호가 2세대 뮤지션으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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