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시즌 마지막까지 챔피언을 점치기 어렵다.
팀 챔피언십은 금호 SLM(209점)이 서한GP(121점)를 크게 앞서 사실상 시즌 챔피언을 확정했다.
LiSTA M 클래스는 김현수(자이언트 팩토리)가 시즌 챔피언에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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