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년 전 신석기시대 사람들이 정착했던 제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유적 일대에서 11월 1일 제7회 고산리 선사축제가 열린다.
선사 체험장에서는 고산리식 토기 만들기, 사냥·조리·의상 입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고산리 유적은 제주 선사문화의 뿌리를 상징하는 곳으로, 신석기시대 유적 중 가장 오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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