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커피 캡슐 생산량이 연간 4억개로 추산됐다.
기후부는 동서식품·네스프레소 등 기업, 우정사업본부 등과 손잡고 사용된 커피 캡슐을 우편으로 회수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전용 봉투 제작 문제로 올해부터 커피 캡슐 우편 회수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는데 실적은 7천130건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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