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 스페셜리스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동경이 군 복무를 마치고 원 소속팀인 울산 HD로 복귀했다.
올 시즌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3득점-11도움을 기록, K리그1 전체 선수들 중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 행진을 생산했다.
지난 10월 5일 친정인 울산과 K리그1 32라운드에선 1골 1도움을 올리며 K리그 역대 22번째 10득점-10도움 선수에 이름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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