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는 오는 30일부터 동산도서관 벽오고문헌실에서 '병자호란의 기억'을 주제로 고문헌 특별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전시는 다음 달 13일까지이다.
계명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자체 소장 자료만으로 전시를 구성했다.조선 후기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병자호란의 역사를 보며 현재를 돌아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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