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채소 재배면적 조사에 드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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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채소 재배면적 조사에 드론 투입

제주지역 월동채소 재배면적 조사에 드론이 투입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드론 항공영상을 활용해 도내 농경지 5만 6000ha에서 어떤 작물이 얼만큼 재배되고 있는지 조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고해상도 항공·위성영상으로 농경지의 실제 경계를 구획한 전자지도인 농림축산식품부의 팜맵을 기반으로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분석해 품목별 재배면적을 산출하고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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