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드론으로 '지뢰' 살포…우크라 민간인까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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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드론으로 '지뢰' 살포…우크라 민간인까지 위협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부 수미 지역 공격에 샤헤드(Shahed) 자폭 드론을 개조해 공중에서 대전차지뢰를 살포하는 새로운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드론에서 살포된 대전차지뢰는 일정 시간 활성 상태를 유지하다가 스스로 폭발할 수 있다.

이는 드론 자체의 폭발 한 번으로 끝나는 기존 공격과 달리, 공격 지점 일대에 장시간 폭발 위험을 남겨 민간인과 구조대원에게 지속적인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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