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욱(금호 SLM, 125점)과 김중군(서한GP, 96점)이 2025 시즌 ‘대한민국 최고 드라이버’의 자리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사진=슈퍼레이스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8, 9라운드)이 오는 11월 1일과 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열린다.
각 클래스의 시즌 챔피언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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