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석학 에드워드 무어 교수 "상업용 균주 발굴은 큰 챌린지, 이니바이오 상업화 기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글로벌 석학 에드워드 무어 교수 "상업용 균주 발굴은 큰 챌린지, 이니바이오 상업화 기뻐"

에드워드 무어 교수와 CCUG는 최초로 민간 기업인 이니바이오에 보툴리눔 톡신 균주를 제공했고, 이니바이오는 해당 균주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에드워드 무어 교수는 “보툴리눔 톡신 균주를 포함한 미생물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상업적인 부분에서는 답변을 하기 어렵다”면서도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톡신이 가능한 특징을 지닌 균주와 동일한 균주를 확보해야 한다.자연에서 균주를 보툴리눔 톡신 균주를 발견했다는 것은 두 균주가 완전히 유전학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에드워드 무어 교수는 이니바이오가 상업화에 성공한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는 CCUG로부터 도입된 상업용 균주로 개발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