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피나도 간다!”…‘스틸하트클럽’, 록 스피릿 폭발한 하드록 무대
Mnet 글로벌 밴드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 2회에서 아이돌 밴드, 인디 밴드, 해외파 싱어송라이터 등 개성 넘치는 팀들이 ‘록 스피릿’으로 맞붙었다.
‘록 스피릿’이 폭발한 마지막 무대는 하드록 밴드 vs 해외파 싱어송라이터의 대결이었다.
해외파 싱어송라이터 팀은 데이식스의 ‘Zombie’를 영어 버전으로 선보이며 감성으로 승부해 이장원, 정용화, 선우정아 디렉터 3인의 선택을 받았지만, 현장 밴드 메이커 투표로 하드록 밴드가 최종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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