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또다시 경매 매물로…주최 측 잔금 못치러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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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또다시 경매 매물로…주최 측 잔금 못치러 [공식]

이후 지난 2월 영화인총연합회와 함께 대종상영화제를 운영 해오던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로 상표권이 공식 이전, 그후 영화제 개최를 추진했으나 계약금만 지급하고 잔금을 치르지 못하면서 대종상영화제 상표권도 다시 경매 매물로 나오게 된 것이다.

이에 최근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의 파산관재인은 대종상영화제 상표권을 ‘스토킹 호스 비드’(Stalking Horse Bid) 방식으로 매각하는 공고를 냈다.

이번 매각 공고에 따르면 대종상영화제 상표권 입찰자는 국내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영리법인에 한하고 입찰서 제출시 영화제 개최를 할 수 있는 자격을 반드시 소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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