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경제포럼인 ‘2025 APEC CEO 서밋’이 경주에서 막을 올렸다.
21개국 1700여명의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AI·반도체·탄소중립 등 미래 경제 의제를 논의하며, 향후 글로벌 협력 구도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개회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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