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이 '묻지마 공격견'에게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28일 방송된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12회에서는 늑대 2호 '천안 트라우마견'의 솔루션과 늑대 3호 '익산 묻지마 공격견'의 사연이 공개됐다.
트라우마견의 행동을 신중히 지켜보던 강형욱은 "사람 옆에서 살았지, 사람과 함께 살지는 않았던 개"라며 '마을 개'라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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