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법률상담 업그레이드…'내편중구 변호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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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법률상담 업그레이드…'내편중구 변호사' 운영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주민 누구나 쉽고 안정적으로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내편중구 변호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서비스 'AI내편중구'를 통해 24시간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총 28명의 중구 법률상담관이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 변호사'라는 이름으로 주민들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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