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간의 핵심은 도민이 수소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도민 그린수소 투어'다.
11월 4∼6일 3일간 도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투어에서는 CFI 에너지미래관, 행원 3.3㎿ 그린수소 생산시설,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 등 수소 생태계 거점 시설을 둘러본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제주도 수소경제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연계 행사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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