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1·2전 패배' 한화, 아직 절망적이지 않는 네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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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1·2전 패배' 한화, 아직 절망적이지 않는 네 가지 이유

불리한 상황에 몰린 것은 맞지만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 아직 포기할 이유는 없다.

폰세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했다.

옆구리 담 증세로 한국시리즈 3차전까지 등판하지 못한 LG트윈스 외국인투수 요니 치리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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