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이정재·임지연 주연의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을 다음달 3일 동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얄미운 사랑은 다음달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며, 방송 직후 웨이브에서 다시 보기와 정주행이 가능하다.
웨이브는 염정아·박해준 주연의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를 시작으로 한석규·배현성 주연 '신사장 프로젝트', 얄미운 사랑까지 tvN 드라마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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